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안 더 빌리지 펜션 케빈4호 솔직후기 아이들을 데리고 당일치기로 여행을 많이 다니긴 하지만 1박 2일 이상 어딘가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는 많지가 않습니다.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간 곳은 태안에 있는 [더 빌리지 펜션], 이곳은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놀이기구와 추운 겨울에도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. [[나의목차]] 1. 태안더빌리지펜션 가격 어느 숙박업소는 다 마찬가지로 공휴일전날, 주말에는 비싸기 마련입니다. 또한 여름 성수기에는 더욱 비싸지죠. 그래서 저희 가족은 조금 더 저렴하고 사람들이 없을 쾌적한 날을 정해서 가기로 했습니다. 일요일-월요일 1박 2일로 선택을 했죠. 그리고 선택한 객실은 케빈 4호로 선택을 했습니다. 다섯 가족이다 보니 최대인원이 6명까지 가능한 케빈 4호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.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12 다음